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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1with
2019. 9. 2. 01:00
더위를 피해 산으로 간다.
이제 곧 가을이 코 앞이지만, 아직도 더위가 기승이다.
이 작은 더위도 피해서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어야 한다.
한겨울에 너를 그리워할지언정 이제 더위 너와도 작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