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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 화장실
1with
2019. 9. 9. 01:00
비 오는 날, 이 권사님 생신 파티 2차로 찾은 카페,
너무나 예쁘게 꾸민 곳, 여성 여성 하다.
오죽하면 화장실에 카메라까지 가지고 가서 찍었을까 싶다.
주인장의 먼저 주인장이었던 서 권사님의 작품인 것 같다.
아름다움이, 여성스러움이 뚝뚝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