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with 2019. 11. 4. 01:00



냠냠,점심의 어원 찾아 티베트로 왔당!!    다음 이미지 발췌




중국인들이 티베트를 합병했을 때,

그들은  거기가 중국인들이 사는 나라라는 것을

세계에 보여 주려고 중국인 가족들을 정착시켰다.


그러나 티베트의 기압은 견뎌 내기가 쉽지 않다.

그것에 익숙지 않은 사람은 현기증을 느끼기도 하고

몸이 붓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생리적인 이유가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중국 여인들이 티베트에서는 아기를 분만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티베트 여인들은 아무리 높은 곳에 있는 마을에서도

아기들을 쑥쑥 잘도 낳는데 말이다.


마치 티베트 땅이 생리적으로 거기서 살기에 부적합한

침략자들을 거부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