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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선배 그룹전 가다, 광명 호반 아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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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5. 01:00
inner light, 이승희 작
12월 18일 오프닝이어서 아직 완판 된 작가는 없지만,
승희 선배의 경우, 관장님의 관심도가 높은 작품이라
메인, 정면에, 제일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작가의 얼굴도 찍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되질 않았다.
너무 많은 작품이 있지만 지루할 것 같아 요점 정리하 듯
작가들 중 대표 작품만 포스팅한다.
선배 작품은 어느 분이 예약을 해 놓은 상황이라
갤러리에도 영향을 주는 작품이었다.
19명의 기존 작가들 중 외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도 많았다.
이들 중 갤러리 및 관장을 통해 더 넓은 세계를 향해 한 발
내딛는 것을 보고 선배에게 조언을 했다.
상해나 북경으로 진출할 것을 여러 번에 걸쳐
진지하게 이야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