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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하기
1with
2020. 2. 23. 01:00
다음 이미지 발췌
타성은 점차적으로 경화증을 가져온다고 한다.
때로는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과
반대가 되는 것을 해보는 것이 유익할 수도 있다.
자고 싶을 때 깨어 있어 본다든지,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정적 속에 그대로 있어 본다든지,
자동차를 타고 싶을 때 걸어간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런 작은 행위를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느낌과
미지의 길을 발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