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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선배 작품 4

1with 2020. 6. 9. 01:00

<그만하면 됐어, 적당히 해, 별나게 살지 마>

나를 위한 말들이 아니다.

 

그 삶이 내 감동을 앗아간다.

그만해도 누가 무슨 말하지 않지만

조금 더 할 때 내가 감동한다.

 

그래서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는 삶이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