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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녁상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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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8. 01:00
그동안 남편 학원이 바빠
오랜만에 저녁상을 차렸다.
가족들 모두 제각각 들어와 힘들었는데,
오늘은 함께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밑반찬과 잡채와 애호박전, 고등어구이를 했다.
모두 맛있게 먹고, 빈 그릇 설거지 하니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