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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같은 풍광

1with 2021. 1. 29. 01:00

 

 

 

어딘지 잊은 곳이다.

 

사진을 많이 찍다 보면 따라오는

병패다.

기록을 해 두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조차도 잊었나 보다.

 

아름다운 풍광, 시가 저절로 나올 법한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