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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1with
2021. 6. 20. 01:00
다음 이미지 발췌
나만 알고 싶은 내 일부를
들켜버린 것 같은 다소 불편한
기분이기도 했지만
텍스트로 정리된 나를 들여다보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