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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1with
2021. 7. 22. 01:00
길은 없다가 어느 날 생긴 것이다.
길은 누군가의 마음 속에 먼저 자리 잡았다가
어느 날 눈앞에 드러난 것이다.
길은...혼돈 속에서 질서를 찾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