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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삽시다.
1with
2021. 8. 16. 01:00
다음 이미지 발췌
소문난 맛집을 찾았다.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섰는데
앞에 섰던 아주머니가 방귀를 뀌었다.
뒤에 있던 아저씨가 무례하다고
불쾌감을 표시하였다.
그런데 아주머니가 뒤를 돌아보며
아저씨가 내 방귀 소리를 들었다면
그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았다는
증거이고,
내 방귀 냄새를 맡았다면
아저씨가 착용한 마스크가 불량제품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