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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모셔온 글

1with 2022. 1. 27. 01:00

 

 

 

생각나는 계절,

문득 이런 글귀가 떠오른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기분 좋게 하는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인생의 참 맛,

당신이 있어 참 살맛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