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클래식, 작은 산책 테그
1with
2017. 1. 31. 08:20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데 대한 죄책감을 가진적 있었다.
보통사람은 클래식을 즐기면 안되나?
클래식은 부자들의 호사스러운 취미나
거룩하게 숭배하는 대상이 아니다.
상냥하고 따뜻한 모쩌르트 음악 속에서
깊은 치유의 힘이 있음을 발견한다.
음악을 하나하나 들여다 볼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