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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앨리, 프리미엄 밀크 티

1with 2018. 12. 7. 01:00






이국적인 비주얼의 프리미엄 밀크티
< 디 앨리 The Alley >

이국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밀크티 전문점.

2013년 타오위안에 첫 매장을 열고 5년 만에 타이완은 물론

홍콩 침사추이와 일본 도쿄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힙한 가게로 사랑받고 있다.

대표 메뉴는 브라운슈거 디어리오카 밀크. 100% 생우유의 고소함과

2시간 동안 뭉근히 졸여 만든 브라운슈거 시럽의 단맛이 기막힌 조화를 이룬다.

브라운슈거 시럽과 우유가 섞이기 전 상태는 마치 대리석 문양처럼

우아하고 고급스러워 마시기 아까울 정도다.

<오로라 시리즈>는 과일초와 천연 티로 만든 디톡스 음료.

아이슬란드의 밤하늘을 담아놓은 듯한 아름다운 컬러가 인상적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 강남점도 11월 오픈 예정이다.


매장 가로수길점

운영시간 10:30~22:00

가격 브라운슈거 디어리오카 밀크 5300원, 오로라 시리즈 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