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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누군가의 꿈을

1with 2019. 6. 23. 01:00






우리는 현시대에 살며 크고 작은 일을 함께 겪으며 살고 있다.

그 속에서 여러 가지 형태의 삶을 살고 있다.

누구는 젊어 성공하고 일찍 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누군 70세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경우도 있다.


요즘 같으면 환갑에 대학 입학하는 것은 뉴스도 아니다.

그만큼 삶의 시작점이 점차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고 건강이 중요한 이유 때문 일 것이다.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을 꿈,

나만의 꿈을 펼쳐 나가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