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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

1with 2019. 8. 15. 01:00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   다음 이미지 발췌


조류 중에서 모성애가 가장 강한 새가 ‘펠리컨’이라고 한다.
펠리컨은 새끼들에게 줄 먹이가 없으면 자신의 가슴살을 뜯어 먹인다.
병에 걸려 죽어가는 새끼에게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그 피를 입에 넣어준다고 한다.
어미 펠리컨은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새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펠리컨을 사랑과 희생의 상징으로 여긴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셨다.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의 구원을 경험한 바울은 우리에게 성숙한 사랑의 삶을 요구한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13절) 어떤 모습이 성숙한 사랑일까.

첫째로,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습니다.

둘째로,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온유합니다.

셋째로,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시기하지 않습니다.

넷째로,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상대방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