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부대낀다고 밥은 힘들어하는 남편이다.
어쩔 수 없이 영양 죽을 끓였더니, 고생한다고 거부한다.
어느 날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판매용 누룽지를 끓여줬더니
좋아해서 쭉 이렇게 3개월째 먹고 있다.
저렴하고 든든하게 한 끼 먹을 수 있어 좋다.
때론 젓갈이나 김치, 오이무침, 무생채 등 다양하게 내어 놓는다.
가끔 국도 함께 주면 잘 먹는 남편이다.
아침 부대낀다고 밥은 힘들어하는 남편이다.
어쩔 수 없이 영양 죽을 끓였더니, 고생한다고 거부한다.
어느 날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판매용 누룽지를 끓여줬더니
좋아해서 쭉 이렇게 3개월째 먹고 있다.
저렴하고 든든하게 한 끼 먹을 수 있어 좋다.
때론 젓갈이나 김치, 오이무침, 무생채 등 다양하게 내어 놓는다.
가끔 국도 함께 주면 잘 먹는 남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