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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선배 만나러 노랑저고리 한정식당 가다.

1with 2020. 2. 1. 01:00













옛 직장 선배를 만나러 강남에 위치한 노랑 저고리 강남점을 찾았다.

가격은 착한 편이라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고등어를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홍어회도 맛있었다.

옛 생각이 저절로 났다.

옛 동료들 이야기하며 먹으니 소화가 저절로 되었다.


역시 식사는 좋은 사란과 함께해야 하나 보다.


나중에 엄마 만날 때, 모시고 한 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