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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해도 주는 것은 돕는 일이고,
남아서 주는 것은 재고 정리다.
주고 잊어버리면 남을 도운 것이고,
기억하면 나를 도운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주건
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