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좋다.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새롭게 단장한다.
밥상머리에서 웃을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다.
관광지이기 이전에 사람이 사는 동네,
계산이 없는 동네, 푸근한 동네,
그림이 있으니 피곤이 사라진다.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좋다.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새롭게 단장한다.
밥상머리에서 웃을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다.
관광지이기 이전에 사람이 사는 동네,
계산이 없는 동네, 푸근한 동네,
그림이 있으니 피곤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