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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비난만 하더니
결국 슬그머니 차지한 것이 기득권이다.
기득권을 누리면 이상하게도 감사가 줄고 불만이 는다.
버리면... 비로소 눈의 비늘이 벗겨진다.
회복은 기득권의 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