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에 위치한 <새들러하우스>는
가수 강민경이 브이로그에서 언급한 후
그 인기가 더욱 치솟았다.
다양한 맛의 크로플을 만날 수 있는데,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플레인과 바질. 플레인은 크로플
그대로를 온전히 맛볼 수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로, 버터를 살짝 태우듯이 굽는 것이 포인트다.
그래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바질은 페퍼가 함께 뿌려져 있어 살짝 매콤한 듯
단짠의 조합이 매력적이다.
메뉴 : 플레인 4900 원, 바질 5800원
영업 : 낮 12시~오후 8시, 브레이크 타임 오후 2시30분~오후 4시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17길 10 B1
연락처 : 010-225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