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요가를 시작.
소개한 친구가 내 사정을 미리 얘기하니,
나보다 내 몸을 더 잘아는 선생님을 만났다.
횡재한 기분이다.
불편한대로 정도껏 따라오라는 말씀.
과하면 운동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노동이다.
고마우이 친구...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요가를 시작.
소개한 친구가 내 사정을 미리 얘기하니,
나보다 내 몸을 더 잘아는 선생님을 만났다.
횡재한 기분이다.
불편한대로 정도껏 따라오라는 말씀.
과하면 운동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노동이다.
고마우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