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하은 권사님이 일찍이 대포항 다녀왔다고
먹거리 자랑하셨다.
우리도 가고 싶지만, 남편은 학원 강읙 계속있어
시간 내기가 어렵다.
아들들도 모두 직장에 공부에 분주하다.
코로나로 친구도 부를 수 없고, 혼자 사진보며 군침 삼킨다.
교회 이하은 권사님이 일찍이 대포항 다녀왔다고
먹거리 자랑하셨다.
우리도 가고 싶지만, 남편은 학원 강읙 계속있어
시간 내기가 어렵다.
아들들도 모두 직장에 공부에 분주하다.
코로나로 친구도 부를 수 없고, 혼자 사진보며 군침 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