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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자랑

1with 2020. 7. 15. 01:00

 

 

 

 

 

교회 이하은 권사님이 일찍이 대포항 다녀왔다고

먹거리 자랑하셨다.

우리도 가고 싶지만, 남편은 학원 강읙 계속있어

시간 내기가 어렵다.

아들들도 모두 직장에 공부에 분주하다.

코로나로 친구도 부를 수 없고, 혼자 사진보며 군침 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