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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없다면 가짜도 없다.
가짜가 많은 것은 진짜가 값진 까닭이다.
온통 가짜투성이인 것은 진짜가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시조, 원조... 뭐라 하건 진짜는 하나이고
가짜는 모두 그 이름을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