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내면의 빛에 대한 존재성을 제시했다면
이제부터는 그 빛이 자신을 확실히 드러낼 것이란
작가의 말이다.
코로나 시대에는 혼자 놀 줄 알아야 한다.
내면에는 코로나 같은 것은 없다.
오히려 치유와 풍요의 찬란한 빛이
있을 따름이다.
이번 전시의 메시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고요함 속에서 창조된 내면에 오롯이 있는
풍요의 빛이다.
지금까지는 내면의 빛에 대한 존재성을 제시했다면
이제부터는 그 빛이 자신을 확실히 드러낼 것이란
작가의 말이다.
코로나 시대에는 혼자 놀 줄 알아야 한다.
내면에는 코로나 같은 것은 없다.
오히려 치유와 풍요의 찬란한 빛이
있을 따름이다.
이번 전시의 메시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고요함 속에서 창조된 내면에 오롯이 있는
풍요의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