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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선배 가을 전시회 작품3,

1with 2020. 9. 24. 01:00

 

 

고요함 위의 풍요의 빛

 

영감에 그림 그리기를 맡겨야

작품성 있는 그림이 나온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터득해 왔다고

작가는 이야기 한다.

 

그 동안의 제목은,

내면의 빛 inner light이었다.

이번 전시 준비를 하면서 그림이 그려지고

그림 제목에 대해 직감의 화살이 뇌리에 스쳤다고 한다.

 

I am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