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아쉬움
1with
2021. 1. 26. 01:00
작년 봄에 담았던 사진,
떨어진 꽃잎도 내어 주기 싫은 봄이었다.
이젠 이 아름다움도 마음껏 보기 힘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ith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