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하늘이 하얀 스케치북은 아니지만,
한 번도 물로 씻지 않아도 그림의
완성도는 컴퓨터보다 멋지게 만들어 낸다.
이 아름다움을 한낯 인간의 결과물로 대신할 수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