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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내 마음 지키는 일이 먼저다.
건강보다 가정보다 직장보다 내 마음 지키는 일이 먼저다.
건강이 상하기 전에,
가정이 허물어지기 전에,
직장을 떠나기 전에...
이미 마음이 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