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내음이 느껴지는 계절,
좌 시어머니, 우 친청엄마 모시고
서서평 영화를 보러가다.
꽃소녀는 아니지만 두 분 아름답소.
믿음이 같고, 아들 딸 나누더니 우정도 나누는구려.
보기에도 좋소.
평온이 숨을 가누니 두 소녀 향기롭소.
풀내음이 느껴지는 계절,
좌 시어머니, 우 친청엄마 모시고
서서평 영화를 보러가다.
꽃소녀는 아니지만 두 분 아름답소.
믿음이 같고, 아들 딸 나누더니 우정도 나누는구려.
보기에도 좋소.
평온이 숨을 가누니 두 소녀 향기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