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있던 채소를 모아 전을 만들었다.
양파, 당근, 감자, 호박 등으로 여러 가지
모아 만들었다.
양은 많이 하지 않고 두 접시 만들었다.
어머님은 기름기 있다고 안 드시고,
남편과 큰아들과 함께 먹는다.
비가 오면 좋으련만 을씨년스럽다.
그래도 냉장고 비우니 속이 시원하다.
냉장고 있던 채소를 모아 전을 만들었다.
양파, 당근, 감자, 호박 등으로 여러 가지
모아 만들었다.
양은 많이 하지 않고 두 접시 만들었다.
어머님은 기름기 있다고 안 드시고,
남편과 큰아들과 함께 먹는다.
비가 오면 좋으련만 을씨년스럽다.
그래도 냉장고 비우니 속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