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알타리김치 담그다.

1with 2020. 10. 31. 01:00

 

편하게 꺼내 먹으려고 무도 한입 크기로 자르고

무청도 잘라서 함께 넣었다.

 

겨울나기 위해 김장은 여동생이

20kg 보내왔다.

고춧가루도 친정엄마가 사서 보내셨다.

알타리는 동네 마트에서 한 단에 3000원 주고 

샀다.

 

정말 올해 김장 걱정 했는데, 수월하게 또 지나간다.

또 하나의 숙제인 알타리 김치 잘 익으면

먹음직스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