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꺼내 먹으려고 무도 한입 크기로 자르고
무청도 잘라서 함께 넣었다.
겨울나기 위해 김장은 여동생이
20kg 보내왔다.
고춧가루도 친정엄마가 사서 보내셨다.
알타리는 동네 마트에서 한 단에 3000원 주고
샀다.
정말 올해 김장 걱정 했는데, 수월하게 또 지나간다.
또 하나의 숙제인 알타리 김치 잘 익으면
먹음직스럽겠지.
편하게 꺼내 먹으려고 무도 한입 크기로 자르고
무청도 잘라서 함께 넣었다.
겨울나기 위해 김장은 여동생이
20kg 보내왔다.
고춧가루도 친정엄마가 사서 보내셨다.
알타리는 동네 마트에서 한 단에 3000원 주고
샀다.
정말 올해 김장 걱정 했는데, 수월하게 또 지나간다.
또 하나의 숙제인 알타리 김치 잘 익으면
먹음직스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