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지식은 내가 갖지 않은 것을 갈망하게 하고,
지혜는 내 안에 이미 있는 것에 눈뜨게 한다.
지식은 나와 다른 내가 되기 위한
목마름을 주고,
지혜는 이 모습 이대로 나를 수용하는
평안함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