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오랜만에 대부도로
드라이브 다녀왔다.
대부도, 영흥도, 쪽박섬까지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었다.
바닷바람이 너무나 시원해 지구가 틀어주는
에어컨 같았다.
한 여름의 낭만이 가득한 곳,
바로 섬이 아닌가 한다.
바다 보며 바다 멍,
꽃보며 꽃 멍,
뜨거운 햇살 만나 그늘 아래 앉아 햇빛 멍
때리며 하루를 잘 보내고 왔다.
남편과 오랜만에 대부도로
드라이브 다녀왔다.
대부도, 영흥도, 쪽박섬까지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었다.
바닷바람이 너무나 시원해 지구가 틀어주는
에어컨 같았다.
한 여름의 낭만이 가득한 곳,
바로 섬이 아닌가 한다.
바다 보며 바다 멍,
꽃보며 꽃 멍,
뜨거운 햇살 만나 그늘 아래 앉아 햇빛 멍
때리며 하루를 잘 보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