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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수정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원고를 다시 읽으며
가장 적합한 단어를 찾느라 애썼다.
<무기여 잘있거라>의 마지막 페이지는
무려 39번의 수정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