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사용하던 믹서기를 당근마켓에서 샀다.
남편의 결정으로 집 가까운 곳에서 받아왔다.
왜 샀냐고 물어보니, 마눌한테 맛있는 것 만들어 주려고 샀단다.
말도 예쁘게 하는 남편...
어젠 다시 마트가서 냉동 딸기와 냉동 블루베리와 과일을
여러가지 사왔다.
본격적으로 할려나 보다.
기대하면서 오늘은 맛있는 스무디를 만들어 주니,
난 먹기만 하네.
맛도 정성도 듬뿍 담긴 스무디다.
카페에서 사용하던 믹서기를 당근마켓에서 샀다.
남편의 결정으로 집 가까운 곳에서 받아왔다.
왜 샀냐고 물어보니, 마눌한테 맛있는 것 만들어 주려고 샀단다.
말도 예쁘게 하는 남편...
어젠 다시 마트가서 냉동 딸기와 냉동 블루베리와 과일을
여러가지 사왔다.
본격적으로 할려나 보다.
기대하면서 오늘은 맛있는 스무디를 만들어 주니,
난 먹기만 하네.
맛도 정성도 듬뿍 담긴 스무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