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뻔히 불행이 찾아오는데도 문을 열어 주면...
누구 탓인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만나고
가지 말아야 하 곳 가면서
애써 그 문 열어젖히면...
누구 잘못인가?
인생에서 꼭 닫아야 할 문 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