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진미채 200g
마요네즈 2T
양 념
진간장 1T
올리고당 2T
설탕 1T
다진마늘 1/2T
식용유 1T
참기름 1T
통깨 1T
흑임자 약간
레시피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훌훌 털어내면 된다.
많이 딱딱한 경우엔 물에 5분 정도
담갔다 사용해 주면 된다.
마요네즈 2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10분 정도 그대로 둔다.
이렇게 하면 냉장고에 넣었다 나와도
보들보들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불에 올리지 않은 팬에
진간장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반큰술, 식용유 1큰술을 넣고
잘 어우러지도록 섞어준 뒤 중불로 불을 올려준다.
바닥이 눋지 않도록 저어주며 끓이다
전체적으로 바글바글 끓으면 바로 불을 끈다.
오징어채를 넣고 양념이 잘 어우러지도록 섞어준다.
처음엔 뜨거우니 도구를 이용하다 양에 차지 않는다면
위생장갑을 낀 손으로 버물 버물 버무려 준다.
참기름 1큰술과 깨 1큰술을 뿌리고
가볍게 섞어 마무리한다.
통깨만 넣는 것보다 흑임자를 섞어주면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