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이 쌓인 기와 지붕과 남산이 한 눈에 보이는
북촌 7경,
그곳에 자명서실紫茗書室이 고즈넉하게 자리한다.
<자줏빛 차 싹과 글을 나누는 집> 이라는 뜻의
자명서실은 2005년에 지은 개인 한옥별장으로,
길게 뻗은 기와가 기품을 높여주고
긴 툇마루가 정원과 어우러져 운치를 더해준다.
첩첩이 쌓인 기와 지붕과 남산이 한 눈에 보이는
북촌 7경,
그곳에 자명서실紫茗書室이 고즈넉하게 자리한다.
<자줏빛 차 싹과 글을 나누는 집> 이라는 뜻의
자명서실은 2005년에 지은 개인 한옥별장으로,
길게 뻗은 기와가 기품을 높여주고
긴 툇마루가 정원과 어우러져 운치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