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이미지 발췌
파티라는 문화가 외국에서 들어왔기에
아직까지도 접하기 힘들고 뭔가 나와
다른 문화라고 이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파티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개성을 뽐낼 수도 있고,
처음 접하는 사람일지라도 분명 자연스럽게
이에 녹아들 수 있는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단지 처음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를 기피하고
두려워한다면 정말 좋은 '즐거움'을 놓치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매주 돌아오는 주말, 밥 먹고, 영화보고, 똑같은 일로 보내는 주말,
나만의 파티를 꿈꿔보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