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다음 이미지 발췌
사랑하면 글과 글 사이의 행간을 읽는다.
사랑하면 말과 말 사이의 침묵을 듣는다.
사랑하면 몸짓과 몸짓 사이의 마음을 본다.
사랑을 어쩌 다,
글과 말과 몸짓으로 전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