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일마다 지휘자님 점심 대접 하느라
대원들이 수고가 많다.
이 권사님을 필두로 형성된 손길들이 너무 아름답다.
이번엔 풍동을 갔다.
식당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음식의 깔끔함과 맛은 기억이 선명하다.
낙지와 도토리묵밥 묵전 그리고 샐러드가 세트로 나와
배 부르게 먹었다.
모두 만족한 식사였다.
오늘도 아름다운 모임이었다.
요즘 주일마다 지휘자님 점심 대접 하느라
대원들이 수고가 많다.
이 권사님을 필두로 형성된 손길들이 너무 아름답다.
이번엔 풍동을 갔다.
식당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음식의 깔끔함과 맛은 기억이 선명하다.
낙지와 도토리묵밥 묵전 그리고 샐러드가 세트로 나와
배 부르게 먹었다.
모두 만족한 식사였다.
오늘도 아름다운 모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