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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준영

1with 2017. 7. 17. 04:31








뭘 그리 응시하니

사슴 눈망울

눈동자가 커지니

금방이라도 눈물방울 떨어질까 가슴 떨린다.


무슨 생각 골똘히 하길래

앵두같은 입술

꼭 다문거니

금방이라도 '저도사랑해요' 말할듯 두근거린다.


넌 엄마의 자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