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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1with 2017. 8. 20. 06:37





차기호위함 인천함, 국제해양방산전시회 참가

                                                                          다음 이미지 발췌




우리 막내 준영이가 타는 배입니다.

오늘 두 번째 출항합니다.


첫 번째 출항 때는 노심초사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로 지냈습니다.

그에 비하면 오늘은 편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막내인지라 마음이 쓰입니다.


함대의 안전과 함장님 이하 수병까지

무사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