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이미지 발췌
우리 막내 준영이가 타는 배입니다.
오늘 두 번째 출항합니다.
첫 번째 출항 때는 노심초사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로 지냈습니다.
그에 비하면 오늘은 편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막내인지라 마음이 쓰입니다.
함대의 안전과 함장님 이하 수병까지
무사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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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 준영이가 타는 배입니다.
오늘 두 번째 출항합니다.
첫 번째 출항 때는 노심초사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로 지냈습니다.
그에 비하면 오늘은 편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막내인지라 마음이 쓰입니다.
함대의 안전과 함장님 이하 수병까지
무사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