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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내 마음을...
1with
2017. 11. 20. 11:23
어머, 너무 응큼한 것 아닙니까?
싸한 바람이 옆구리를 훅 감쌉니다.
이제 겨울이네요.
아이쿠, 담배연기 아니랍니다.
뽀얀 입김이 나오는 걸보니 겨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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