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는 누구2

 
감정의 기복이 심한 편에 속하는데, 일단 한번 용기가 저하되거나
침체되기 시작하면 끝없이 비관적으로 치닫기 쉬우며 외골수적인 면도 있다.
 
신경이 예민한 면도 있고, 특정한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거나 신경 쓰는
일이 있고 모험보다는 안정을 더 선호한다.
 
거짓말은 좀처럼 하지 않지만 하게 되면 극단적으로 행동하기 쉬운 행동특성을 가졌다.
작은 기쁨과 가족과 친구를 소중히 여기며, 사려 깊게 가까운 사람을 배려하는 면이 있다.
 
약간은 고집이 있고 이해력이 좋은 편이다.

또한 남의 심중心中 을 잘 파악하는 재주도 있다.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짙다.
 
위기에서는 의외의 설득 능력을 발휘하며,

자신도 모르는 언변言辯 이 가끔씩 작용하며 내심 자신도 놀라는 수도 있다.
불행한 친구나 고난의 이웃 보살피기를 우선시한다.
일반적으로 남의 말이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검토하는 경향이 있다.
 
이 또한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