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의 내 하루는 무엇으로 채워질까?
남편이 집에서 만든 카페라테다.
여태 맛본 것 중에 단연 최고다.
커피 종류도 좋은 것이지만,
맛과 향의 풍미가 날 매료시킨다.
우유 거품은 머신을 이용한 스티밍 우유가 아닌
수동으로 라테 거품기를 이용했다.
찬우유로도 만들어 마셔보았지만
휘핑크림으로 만든 것이라 풍미가 더 좋았다.
원두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그라인더는 엔코 # 10
물 온도는 95도
그 후의 내 하루는 무엇으로 채워질까?
남편이 집에서 만든 카페라테다.
여태 맛본 것 중에 단연 최고다.
커피 종류도 좋은 것이지만,
맛과 향의 풍미가 날 매료시킨다.
우유 거품은 머신을 이용한 스티밍 우유가 아닌
수동으로 라테 거품기를 이용했다.
찬우유로도 만들어 마셔보았지만
휘핑크림으로 만든 것이라 풍미가 더 좋았다.
원두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그라인더는 엔코 # 10
물 온도는 9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