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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어느 것이 맞을까?
난 그냥 나무수국으로 부른다.
불두화는 특정 종교와 연관이 있어서다.
백당나무는 처음 듣는다.
아무래도 난 늙어가나 보다.
나무 한 그루에도 내 고집, 아집을 피우니...
진정 너의 이름은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