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다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한 줄 모르고 당연히 여기며 살아간다.
소중한 가족과 추억을 만들어야 하는 순간에도
다음이라는 말로 미루기 일쑤다
그러나 다음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예측할 수 없는 삶이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가버리기 때문이다.
그것 못 한 게 한이 돼요" 라는 말을
"같이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라는 말로
바꾸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라.
힘들긴 해도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관찰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날 때쯤에는 더 나아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